수도박물관에 납품했던 나무현판입니다.

박물관에는 우물과 두레박이 있는데요.

요즘은 간편하게 수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우물과 두레박이 재현 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.

우물과 두레박을 나무간판에도 넣어서 방문객들이 지나치지 않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나무간판이랍니다!^^

수도박물관을 위한 맞춤 나무현판이 예쁘게 만들어져 납품되었어요~

나무현판 제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카카오톡 상담하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